[보험매일=최석범 기자]인카금융서비스(대표 최병채, 이하 인카금융)의 페이스북 팔로워가 1만 명을 돌파했다. SNS를 운영하는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eneral Agency. GA) 중에서 최초의 사례다. 인카금융서비스의 페이스북 팔로워 1만 명 돌파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설계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현재 4,500여 개에 달하는
[보험매일=최석범 기자]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은 2018년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 각 1곳에 대해 포상(금융소비자 보호 부문)을 했다. 수상의 영예는 교보생명과 KB손해보험에게 돌아갔다.금감원 유공자 포상의 향배를 가른 것은 변경 적용된 부문별 평가 가중치 제도와 민원 관련 부문 ‘미흡’ 획
[보험매일=최석범 기자] ‘2030세대 청년의 올해 저축액은 500만원 이하’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가 오픈서베이를 통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2030세대 10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재테크 결산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로 주거비, 교통비 등 생활비 부담으로 저축 여력이 부족한 청년들의 팍팍한 경제생활이 드러났다.인슈어테크 최초로 누적 다운
[보험매일=최석범 기자]글로벌금융판매가 지난 17일 서울 신도림 쉐라톤호텔에서 2020년 사업계획 발표 및 송년모임를 가졌다.송년회는 글로벌금융판매 공동대표 김남윤, 이건, 안승민 대표와 30여명 총괄대표, 업무총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금융판매는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미래 보험환경의 변화 등에 대해 모색했다.글로벌금융판매 총
◇ GA영업부문대표 ▲ 김평규◇ FC지원본부장 ▲ 김상??GA영업1본부장 ▲ 한성욱◇ 마케팅전략본부장 ▲ 김종흠◇ PB영업본부장 ▲ 변주열◇ GA영업2본부장 ▲ 이권석◇ 방카영업3본부장 ▲ 김수진◇ 고객서비스본부장 ▲ 차승렬◇ 감사실장 ▲ 조대호
[보험매일=최석범 기자]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 사랑의 마음을 카드에 적어 전하는‘가족사랑 우체통 크리스마스 & 새해 카드 보내기’캠페인을 내달 5일까지 진행한다.가족사랑 우체통 캠페인은 6년째 지속되는 캠페인으로 총 10만여명이 참여했고 가족사랑 브랜드사이트에서 매 달 베스트 사연을 선정해 전시하고 있다. 이벤트
< 승진 >부사장 조지은, 이지현
[보험매일=최석범 기자]보험연수원이 내년 상반기 법인보험대리점(GA) CEO를 위한 최고위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여기에 각 보험사의 핵심부서 부서장급 직원을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하기로 했다.보험연수원(원장 정희수)은 17일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교육연수 프로그램은 질은 내실 있
[보험매일=최석범 기자] 지난 8월1일, 미래에셋생명에서 출시한 ‘미래를 보는 변액연금보험’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이 상품은 안정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저연금보증형을 도입, 사망 시점까지 매월 안정적 규모의 연금액을 지급한다.또, 업계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인 미래에셋생명의 차별화된 변액보험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기대 수익률
[보험매일=최석범 기자]2019년 보험업계는 다이내믹한 한 해를 보냈다. 금융감독원은 4년 만에 종합검사를 부활시켰고, 금융위원회는 첫해 수수료를 특별수당(시책)을 포함해 월 보험료의 1200% 내로 제한하는 내용의 수수료 개편안을 발표했다.자동차정비 수가인상과 노동자 가동연한 상향 등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증하자, 손보사들은 상·하반기에 보험료를 인상
◇히스보험중개㈜ △부사장 박종호 △디비젼헤드 이문용 △디비젼헤드 손영원
[보험매일=최석범 기자]미래에셋생명의 금융소비자 보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미래에셋생명은 12일,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 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미래에셋생명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의 경영혁신과 지속적인 금융소비자 보호 노력을 공식적으로
[보험매일=최석범 기자]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의 대표앱이 12일 ‘스마트 앱 어워드 코리아 2019’ 시상식에서 전체 금융사 중 최고의 앱에 주어지는 ‘금융부문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19 스마트앱어워드 코리아’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3,5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고 리뉴얼한 웹사이트중 가
[보험매일=최석범 기자]올해도 각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들은 상품별 배타적 사용권 취득을 위해 안간힘을 썼다. 배타적 사용권 취득은 특정기간 독점적 권리를 얻는 장점과 함께 마케팅 활용에 큰 강점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배타적 사용권 획득은 생명보험사의 경우 대형사 중소형사가 골고루 획득한 반면, 손해보험사의 경우 대형사가 대부분 가져가는 모습을 보였다.
[보험매일=최석범 기자]내년도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에 대한 기대감에 손해보험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상장 손해보험사인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모두 빨간불로 장을 마감했다. 실손의료보험은 제3보험으로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모두 판매하고 있지만, 판매비중은 손해보험사들이 압도적으로 높다.◇환경 조성된 실손의료보험 인상지난 11일 보건
[보험매일=최석범 기자]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이 1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신한생명은이 자리에서 정부 포상 중 최고의 훈격에 해당하는 ‘대통령 표
[보험매일=최석범 기자] 최근 손해사정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면서 여러 방면에서 손해사정사의 질적인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시험과목을 대폭 변경해 사회적 요구에 맞는 손해사정사를 선발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한국손해사정회는 11일 ‘손해사정사 시험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갖고 정부 관계자, 감독기관, 현직 손해사정사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보험매일=최석범 기자]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가 무산됐다.여야는 10일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에 계류 중인 세 법률 개정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 부의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예산안을 둘러싼 합의과정에서 파행이 일었고, 법사위 회의 자체가 열리지 않았다. 11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에서도 데이터
[보험매일=최석범 기자]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대형사 중소형 손해보험사 가릴 것 없이 높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7~80%를 적정수준으로 보는데, 이미 대부분의 손해보험사들의 손해율은 100%(11월 가마감 기준)를 넘어섰다.높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중소형사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롯데손해보험과 MG손해보험, 더케이손해보험 등 중소형사의 최근 3개월 자동차보험
[보험매일=최석범 기자]삼성생명은 9일 밀레니얼 세대(80년대 초 90년대 중반 출생)와의 소통을 위한 채널 히릿(Hit it)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채널이름인 히릿(Hit it)은 시작해(Hit it), Let’s Hit it(가자!), Hit off(죽이 잘 맞아) 등 새로움의 가치를 담은 용어다. 밀레니얼 세대를 응원하고 함께 감성을 공유하자는 의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