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은 자녀 노후자금 상속 및 생애 주기에 따른 목적자금 확보의 활용성을 높인 ‘(무)KDB 영리한 변액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무)KDB 영리한 변액연금보험은 투자 수익률에 관계없이 계약일 이후부터 연금 개시 나이까지 주계약 기납입 보험료를 연 단위 5% 단리로 부리해 최저연금기준금액으로 활용하는 상품이다. 또 높은 투자 수익률로 연금 개시 시점의 계약자 적립액이 최저연금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해당 계약자의 적립액을 연금 개시 이후 연금기준금액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인 연금 보장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여행 목적에 맞게 최적의 보장을 제공하는 해외여행보험 맞춤 플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해외여행보험은 여행 중 발생하는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가입하는 상품이다.여행 중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해외 의료비는 물론 타인의 손해배상, 휴대품 손해, 항공기나 수화물의 지연/결항 손해 등 다양한 손해를 보상한다.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해외여행보험은 관광, 휴양, 레포츠 등 여행 목적에 따라 고객에게 적합한 담보와 가입금액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일례로 유럽이나 미국 등에 관광 목적으로 방문하는 경
삼성화재는 만성질환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전용 상품 'Smart 유병자 간편보험'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상품은 3가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손쉽게 가입이 가능하다. 과거에 아팠거나 현재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약을 복용 중이더라도 고지 사항에 따라 나에게 맞는 최적의 보험상품을 제안 받을 수 있다.3가지 질문사항은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 여부 △5년 이내 암, 뇌, 심장질환 진단·입원·수술 여부 △5년 이내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수술 여부다. Smart 유병자 간편보험은 상해·
ABL생명은 고객이 자신에게 필요한 보장만 선택해 설계 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인 ‘DIY(무)ABL THE건강통합보험’ 2종(해약환급금 미지급형, 갱신형)을 12일부터 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상품은 다양한 특약 제공으로 폭 넓은 보장을 제공해 고객이 자신에 상황에 맞춰 설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주계약은 사망을 집중 보장하고, 다양한 특약으로 암 보장, 간병 보장, 뇌·심장질환 보장, 입원·수술 보장 등을 받을 수 있다.간편심사형은 과거 병력이 있어도 ▲3개월 이내 입원, 수술, 추
푸본현대생명이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적립형(무)’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MAX 연금보험 하이브리드 적립형(무)은 가입 후 5년까지 확정이율 3.60%를 적용하고, 가입 후 5년 초과시부터 공시이율을 적용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적립액에 장기유지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더 많은 연금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주요 특징은 계약일로부터 1개월이 지난 후부터 수수료 없이 연 12회 중도인출이 가능하며, 추가납입과 지정인출 서비스를 통해 필요자금을 유연하게 자금운용 할 수 있다. 최초가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요양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실제 비용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요양실손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보험사가 현재 판매 중인 간병∙요양보장 특약은 장기요양 1~5등급 또는 인지지원등급 판정 시 500~2000만원 수준의 정해진 금액을 일시에 지급하는 형태로, 실제 소요되는 비용을 충족하기에 부족하며 가족생활비, 대출금 상환 등으로 사용될 경우 필요한 시기에 도움이 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요양실손보장보험은 장기요양 1~5등급을 받고 요양원 또는 방문요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에
MG손해보험은 원하는 암 보장만 직접 골라 가입하는 ‘다이렉트 DIY마이플랜종합보험’ 신규 플랜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합리적인 암보험 가입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부위별암플랜 ▲암치료플랜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규 가입뿐 아니라 기존 암보험 가입 고객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부위별암플랜은 성별, 가족력에 따라 특히 걱정되는 신체부위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여성특정암, 남성생식기관련암, 중증갑상선암, 위암, 간암, 대장암 등 신체부위 별로 세분화된 암진단비를 보장한다. 암치료
한화생명은 치매 치료과정 전반을 보장하는 ‘한화생명 The걱정없는 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상품으로 치매진단 및 간병자금은 물론, 검사·치료·처방·입원·통원·재가급여·시설급여 등 치매치료의 모든 과정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특히 업계 최초로 치매통원을 보장하는 특약 3종을 탑재했다. 치매통원특약 3종 가입시, 치매통원자금으로 1일당 최대 일반병원 치매통원특약에서 1만원, 종합병원 치매통원특약에서 3만원, 상급종합병원 치매통원특약에서 5만원씩 연간 30회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치
KB손해보험은 오토바이 운전자보험 신상품 ‘KB플러스 오토바이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주요 보장내용은 오토바이 운전 중 교통사고가 발생해 피해자와 합의가 필요한 경우 형사합의금을 실손 보상하는 교통사고처리보장이다. 또 오토바이 운전 중 사고 발생으로 겪게 되는 상해로 인한 골절·수술이나 입원·수술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약이 구성됐다. 특히 상해 사고로 인한 창상봉합술이나 외상성 뇌손상·뇌출혈·장기손상 등도 보장 가능하다.해당 상품은 운행 목적에 따라 ▲유상운송 배달용 ▲비유상운송 배달용 ▲가정용
신한라이프는 내가 가입한 보험으로 가족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패밀리케어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입 후 10년 경과 시점에 본인 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에게도 △적립형전환 △치매보험전환 △종신전환 등 3가지 전환 옵션을 제공한다.이에 하나의 상품으로 가족이 폭 넓게 보장 받을 수 있고 납입기간 중 환급률을 개선해 계약 유지에 대한 부담을 완화시켰다. 특약 가입을 통해 △유방암 △자궁내막증 △전립선비대증진단 △요실금 △유방재건수술 등 소구력이 높은 남성·여성 특화 보장도 가능하다. 또 ‘진심을The한 15
농협생명이 신상품 3종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 '369뉴테크NH암보험(무)', '하나로든든NH연금보험(무)'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는 질병코드, 수술 여부에 관계없이 급여의료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으로 보장금액이 리필된다는 특징이 있다. 보험금 지급후 소멸되는 기존 건강보험과는 다르게 매년 보장금액이 새롭게 리필돼 최초가입시점과 동일한 기준으로 보장금액이 복원된다.주계약만 가입해도 모든 질병 및 재해로 인한 급여의료비 본인부담금을 보장하고 치료, 수술, 입원은 물론 통원
교보생명은 오는 7월 1일 경도부터 중증 장기요양상태까지 단계별로 보장하는 '교보돌봄·간병보험(무배당)'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상품은 고연령 1~2인 가구를 위한 간병 특화 보장보험으로, 장기요양상태 단계별 보장은 물론 재가급여·시설급여와 간병인 비용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우선 주계약에서 경도 이상 장기요양상태 발생 시 진단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경도 이상 장기요양상태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장기요양 1~4등급으로 판정받은 경우를 말한다. 또 특약을 통해 중등도 이상(장기요양 1~3등급)이나 중증(1~2등
미래에셋생명은 유병력자와 고연령층까지 가입의 폭을 확대한 ‘헤리티지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상품은 확정금리형 종신보험으로 유고시 정해진 사망보험금을 통해 상속 등 다양한 목적자금을 활용하기 위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헤리티지 종신보험은 기존 상품 대비 보험료 부담을 더 낮췄다. 납입기간 중 해지할 경우 ‘기본환급형’ 해약환급금의 30%를 지급하지만 납입완료 후 해약환급금은 기본환급형 해약환급금의 50%를 지급한다. 해약환급금이 적어진 만큼 더욱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또 이 상품은
한화생명이 최근 출시한 '한화생명 상생친구 어린이보험'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실질적인 혜택들을 담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화생명 상생친구 어린이보험은 사회적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월 1만원대의 보험료로 각종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가입대상은 관련 법에서 정한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차상위 다문화 가정의 0~30세까지 자녀다.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일반형 대비 보험료를 대폭 낮춘 것이다. 사업비 등을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NHN 페이코와 손잡고 해외여행보험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페이코는 최근 급속도로 늘어나는 해외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험, 은행, 카드 등 주요 금융사와 함께 올인원 ‘트래블팩’을 선보였으며, 캐롯손보는 트래블팩에 해외여행보험 상품을 탑재했다.고객이 페이코 모바일앱 내 트래블팩을 통해 캐롯의 해외여행보험 가입 시 보험료 20% 할인 혜택(최대 1만원)을 즉시 제공하며, 추가로 보험료의 10%에 달하는 금액을 페이코 포인트(최대 5000포인트)로 적립
흥국생명은 ‘(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상품은 지난 5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국내 최초 암 치료 단계별 보험금을 차등 지급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9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바 있다.(무)흥국생명 더블페이암보험은 암 치료 중 수술치료와 항암약물치료 및 항암방사선치료를 단계(1~2)별로 구분하고, 치료 행위별로 누적포인트(1~5점)를 기준으로 가입금액의 최대 200%를 보장한다. 암 치료 행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소액암 치료에 대한 감액도 없다.예를 들어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일 때,
삼성생명은 '다(多)모은 건강보험'을 14일부터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이다.다(多)모은 건강보험은 주보험과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각종 질병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주보험에서 일반사망을 최소 100만원부터 보장한다. 주보험 가입금액을 낮춘 대신 보험료 부담을 덜고, 다양한 특약을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도록 설계해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또 기존 삼성생명 상품 중 최다 수준인 135개의 특약을 탑재해 고객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공급자가 아닌 사용자 편에서 혜택을 먼저 챙겨주는 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둘만 모여도 할인 혜택을 주고, 원하는 보장을 필요한 만큼만 담을 수 있게 하여 가입의 허들을 낮추는 한편, 미리 청구 알림을 주거나 무사히 귀국하면 보험료까지 돌려주는 등 보험사 입장에서 손해라고 여겨지던 것들을 과감하게 도입해 사용자 눈높이에 최대한 맞춘 것이 특징이다.해외여행보험은 누구나 쉽고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필수 가입 담보가 플랜별로 정해져 있는 기존 해외여행보험과 달리 사용자는 원하는 보장을 마음대로 더
한화생명이 업계 최초로 척추·관절을 전문적으로 보장하는 '한화생명 H튼튼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시중에서 판매중인 척추질환 보장이 재해(S코드)로 인한 보장만 가능했던데 반해, 재해 이외의 원인인 질병(M코드), 신경계(G코드)까지 모두 보장한다는 점이다.H튼튼보장보험은 재해뿐만 아니라 M코드(질병), S코드(재해), G코드(신경계)의 모든 척추 질환을 담고 있다. 척추뿐만 아니라 관절, 골절에 대한 걱정도 이 상품으로 한번에 해결이 가능하다.또한 검사부터 진단·시술, 비관혈·관혈수술, 입
롯데손해보험은 일반암과 전이암을 각각 최대 8회까지 보장하는 'let:smile 종합암보험(88)'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기존 암보험은 최초 암(원발암) 진단 시 보장과 함께 담보가 소멸돼 다른 장기로 전이가 이루어질 경우 보장을 받을 수 없었다.아울러 전이가 쉬운 암의 병리적 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전이암에 대한 보장 공백이 있었다.롯데손보가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최초 1회만 보장하고 소멸하는 일반암·전이암 진단비 상품의 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했다.업계 최초 원발암뿐만 아니라 전이암을 발생 원인 부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