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선임▲준법감시인 정석재▲수도본부 오동현 ▲홍보팀 원경민 ▲VA본부 박종진 ▲고객지원그룹 임상현 ▲FM본부 김순기◇ 전보▲GA본부 윤종수▲마케팅팀 겸 영업지원시스템 고도화 TF팀 최명복 ▲CRM팀 곽희정 ▲GA사업팀 허영재 ▲융자팀 팽용운 ▲경영기획팀 조형엽 ▲총무팀 이광표 ▲ICT기획팀 겸 경영혁신TFT IFRS17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택시 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차량공유 서비스 ‘카카오 카풀’이 보험 보장 사각 지대에 방치되어 있다.보험업법상 대가를 받고 차량을 공유하는 행위는 면책인데다 카풀 활성화를 위한 대책에도 기업성 차량 공유에 대한 보험 적용 기준은 아직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택시 협회와 대리운전기사 협회 등이 카풀 도입 전면 백지화를 주장하며
◇ 부장승진 (22명)▲ 홍보부장 김동욱(金東煜) ▲ 시스템지원부장 이주원(李周源)▲ 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총경리 김태훈(金兌勳) ▲ 재물특종업무부장 이재용(李在鏞)▲ 글로벌보험부장 홍승민(洪承民) ▲ 공기업보험부장 김종성(金鍾星)▲ 법인영업1부장 백부흠(白富欽) ▲ 법인영업3부장 김윤래(金潤來)▲ 영등포사업부장 이용진(李容珍) ▲ 강릉사업부장 송일언(宋一焉)
◇ 승진 ▲계리팀장 서민호 ▲마케팅파트장 홍제민 ▲IR파트장 김정겸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화물공제조합이 보험금 과소 지급을 위해 교통사고 보복사고 피해자에게 엉터리 안내를 했다는 시비에 휘말렸다.보복운전 피해자의 경우 대다수 보상이 면책이나 대인보상I 보상은 수령 받을 수 있는데 공제조합이 의를 의도적으로 알리지 않았다는 민원이 터져 나온 것이다.민원인이 공제조합의 보상 안내가 보험금 과소 지급을 통한 고과평가 때문이라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화재보험협회는 28일 지대섭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신년사를 발표했다.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에도 목표하신 일 모두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저는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으로 취임 후, 협회를 고객으로부터 진정으로 인정받고 신뢰받는 세계수준의 종합위험관리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임‧직
◇승진인사《상무》자동차기술연구소장 박진호(朴鎭昊)◇보직인사《부문장》정보서비스부문장 임영조(林瑛祚)《실팀장》기획관리부문 경영기획실장 오승철(吳承哲)기획관리부문 약관업무팀장 정연관(鄭然寬)손해보험부문 정책보험팀장 목진영(睦鎭永)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 생명보험팀장 하동경(河東炅)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 장기손해보험팀장 조혜원(趙譿媛) 생명·장기손해보험부문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이 새롭게 총괄 체제 도입을 중심으로 한 조직개편 및 임원•부서장 인사를 27일 실시했다.이번 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조직 체계에 상품총괄과 영업관리총괄의 2총괄 체제 도입을 통해 상품 및 영업채널의 책임경영을 강화한 것이다.여기에 고객 관점의 상품 및 채널 지원 강화를 위한 고객지원본부를 신설, 상품/채
◇사장 승진▲COO 조용일◇부사장 승진▲기획관리부문장 이윤선 ▲기업보험부문장 이성재◇전무 승진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식 ▲자산운용2본부장 김승호◇상무 승진 ▲리스크관리본부장 홍사경 ▲CISO 고해룡 ▲장기업무본부장 정진민 ▲수도권보상본부장 박주호 ▲일반보험본부장 최욱 ▲경영기획본부장 이석영 ▲호남지역본부장 김도회 ▲CCO 황미은◇임원전보 ▲기업영업3본부장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기관장 인선 과정에서 전관예우, 낙하산 비판에 시달리고 있는 보험업계가 신용정보원장 선임을 앞두고 또다시 술렁이고 있다.원장직이 공석인 상황에도 신정원의 회장추대위원회 구성이 뚜렷한 이유 없이 미뤄지면서 업무 공백이 발생하고 있는데다, 퇴직 관료와 업계 관계자의 재취업 의혹도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은행연합회가 퇴임을 앞둔 임원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보험업계가 괄목할만한 실적 개선을 이끌어 낸 메리츠화재 김용범 대표이사와 오렌지라이프 정문국 대표이사를 주목하고 있다.양 대표이사는 각각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업계에서 보장성보험 매출확대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취임 이후 당기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상태다.강력한 구조조정으로 인건비를 최소화하고 신상품과 판매채널 다각화를 앞세워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보험 정보의 ‘스크래핑’ 기술 활용 금지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한 보험 플랫폼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보험협회와 신용정보원이 스크래핑 기술로 ‘내보험찾아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없도록 조치하면서 당장 내달부터 이를 대체할 새로운 방안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보험업계와 플랫폼업체는 각각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보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이 24일 서울 홀트아동복지회에서 'KB손보 크라운멤버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크라운멤버는 보험설계사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매출대상 출신의 우수설계사들로,총 13명의 크라운멤버가 크리스마스 선물 기부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KB손보가 아동 복지에 주력하며 지난 5년 간 크고 작은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진행한 '메트라이프 빌드 홈(MetLife Build Home)' 집 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완공된 주택을 천안지역 저소득 신혼부부,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입주대상 가정에 전달하고 새 출발을 응원하는 헌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진행된 헌정식에는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와 한국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임직원 대상으로 도서 나눔 캠페인인 ‘수호천사 도서 나눔’ 행사를 24일 진행했다. 모여진 도서는 오는 27일 전국에 있는 아름다운가게로 기증할 예정이다.동양생명은 지난 11월부터 약 한 달간 전 임직원들로부터 소설, 에세이, 경영,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기증 받았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약 500여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신한생명이 신규 대표이사를 인수사에서 선임하면서 재무건전성 개선에 승부수를 던졌다.신한금융지주는 최근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신한생명 대표이사 후보로 정문국 오렌지라이프(구 ING생명) 대표이사를 추천했다.신한생명은 정 후보가 오렌지라이프의 재무건전성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한 것을 높게 평가한 결과 인수사의 대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신한생명이 신규 대표이사 후보로 정문국 오렌지라이프생명 사장을 추천했다.신한금융지주는 21일 서울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그룹사 사장단 및 임원 후보에 대한 추천을 실시했다.이날 신한생명 대표이사로는 정문국 오렌지라이프생명 사장이 내정됐다. 정 후보는 외국계 생보사 CEO 경력
◇ 본부장▲자동차보험본부장 최윤석◇ 부서장▲보험업무지원부장 박기준◇ 팀장▲자동차보험부 의료지원팀장 김형일 ▲일반장기보험부 장기보험팀장 엄준식 ▲자율관리부 모집관리팀장 하성철 ▲동부지역본부 대구센터장 허장윤◇ 부서장▲자동차보험부장 김영산 ▲정부보장사업부장 백승욱 ▲일반장기보험부장 홍군화 ▲중부지역본부장 김성훈◇ 팀장▲공익사업부 사고예방팀장 안성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삼성화재가 내년 1월 31일 부터 자동차보험료를 3%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이는 앞서 자동차보험료를 인상했던 현대해상(3.4%),, DB손보(3.5%), 메리츠화재(3.3%) KB손보(3.4%), 한화손보(3.2%) 등 경쟁사와 비교해 가장 낮은 인상률이다.경쟁사에 비해 손해율이 양호했던 삼성화재기 경쟁사들에 비해 낮은 3%의 인상률
[보험매일=방영석 기자] 한화그룹이 일부 금융지주사와 MBK파트너스에 이어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인수·합병(M&A)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롯데그룹측의 인수의향서를 받은 이후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이사의 지휘 아래 한화생명 산하 실무진에서 롯데카드·손보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해당 실무진들의 판단에 따라 한화생명은 다음